안녕하세요.
쥬얼리 쇼핑몰 칼리엘라입니다.
 
칼리엘라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나온 불고양이입니다.
신일숙 작가님의 86년 작품 '아르미안의 네딸들'
아마 지금의 30~40대 분들중에서 이 작품을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지 않으실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죠^^
86년에 처음 나와 95년에 완결되었습니다.

장장 10년동안 매일매일을 다음편이 나오길 학수고대했었죠.
 
아르미안이라는 가상의 나라와 4명의 왕녀들.
그리고 그 왕녀들의 운명의 상대들.
방대한 스토리와 고대 그리스 신화와, 왕국간의 이야기
정말 대단한 스케일의 판타지 만화입니다.
 
아르미안의 네딸들..하면 샤르휘나와 에일래스, 미카엘을 떠올리시겠지만
쥬얼리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건 바로
불도마뱀 샐러맨더와 불고양이 칼리엘라였습니다. 
 

'불고양이 칼리엘라'

미카엘을 사랑하게 되면서...

고양이의 모습에서 점점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성숙하게 되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변화하고 끝까지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들도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하고..
기쁘기도 하지만 때로 힘든일도 겪으며 성숙하는 모습이
불고양이 칼리엘라를 떠올리게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불고양이 칼리엘라가 함께 합니다 : )

"운명이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언제나 의미를 가진다."